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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자료 전시관

도구 전시관

세가지 재료로 술을 빚는 우리 전통주, 옛날 술을 빚을 때 사용했던 도구 전시 및 사용 방법을 설명 하고있습니다.

멧돌

누룩의 주재료인 통밀을 입자가 거칠게 갈 때 사용하던 도구
멧돌 + 멧다리 . 멧방석

누룩틀

새끼원형 등 그 지역의 특성이나 기온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조금 틀리다. (누룩틀은 메주틀과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고두밥

전통주를 빚을 때 여러가지 밑술 재료 중 고두밥은 발효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시루에 쌀을 담아 증기로 쪄서 지은밥이라 아주 고들고들 하다.

용수

발효가 끝난 술독에 용수를 깊숙히 박아넣어 그 속에 고여드는 맑은술(청주)을 떠낼 때 사용하던 도구 용수는 대나무나 갈대로 역어 만들었다.

막걸리 체

발효가 끝난 탁주에 물을 희석하여 막걸리와 찌꺼미(누룩과 고드밥)를 분리할 때 사용하던 체
술체+쳇다리+술항아리

소줏고리

발효주 탁주는 저도주(알코올18%이하)라서 술이 변질이 되기 때문에 오랫 동안 보관하며 먹을 수 없었다.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은 오랫 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고도주(알코올40%)로 증류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두고두고 필요할 때 바로 먹을수 있게 하였다.

소주독

일본 강점기 시절 술을 숙성하거나 배달할 때 사용했던 독

소주독

해방 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소주독과 7~80년대 막걸리 배달할 때 사용했던 플라스틱 막거리통

전통주 빚는 순서

도구 전시와 함께 전통주 빚는 재료와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국관

가양주(家釀酒:집에서 빚은술)는 오랜 세월 조상 대대로 가문과 집안 마다의 고유한 비법으로 대물림 해온 술로서, 그 문화에서 정의를 찾을 수 있으며 이는 전통주의 가장 두드려진 특징이자 장점이기도 하다.

전통적으로 우리의 술빚기는 마실 사람의 취향 및 빚는 사람의 재량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술은 청주와 탁주(막걸리)를 한 독에서 얻기 때문에 거르는 방법에 따라 청주가 되기도 하고 탁주가 되기도 한다. 발효주를 소줏고리에 담아 증류하면 고도주 증류식소주가 되며, 전통술은 청주, 탁주, 소주 3가지로 발전해 왔다

전국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우리 술들을 회사별, 지역별, 종류별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세계관

술의 황제로 불리는 프랑스 꼬냑 세계 여러나라 유명한술 전시

프랑스 5대 꼬냑, 영국 스카치, 아일리쉬 아일리쉬, 미국 아메리칸, 캐나다 캐나디언, 일본 재팬리즈 등이 유명 메이커이다.
소련 보드카, 멕시코 데낄라, 독일 맥주 그 외, 아시아술 전시관에는 중국, 일본, 북한 술 등이 전시 되어 있으며, 몇 가지의 설명을 읽어보면 간단한 기본 상식을 알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관

미니어처관에는 작고 앙증맞은 세계 여러나라의 술 미니어처 4300여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술들을 한눈에 볼수있는 전시관입니다.
술 이외에 각종 술관련 도구 및 세계 여러나라의 맥주잔, 7~80년대 주류회사에서 만든 판촉 홍보물 등 총 1만 여점이 전시되어있습니다.